작성일 : 26-02-11 10:20
분양가 상승과 대출 규제가 겹치면서 수도권 주택 시장의 중심축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글쓴이 :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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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승과 대출 규제가 겹치면서 수도권 주택 시장의 중심축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에서는 소형 아파트가 가장 높은 가격 상승률을 기록했고, 청약시장에서도 수요자의 절반 이상이 소형 면적에 몰리며 시장 판도가 달라지고 있다.11일 한국부동산원 규모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는 전용 60㎡이하 소형 아파트 매매가격이 5.71%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용인푸르지오파크 면적별 매매가격은 △전용 60㎡이하 5.71% △전용 135㎡초과 5.59% △전용 85㎡초과~102㎡이하 5.52% △전용 60㎡초과~85㎡이하 5.36% △전용 102㎡초과~135㎡이하 5.20% △전용 40㎡이하 2.60% 등의 순으로 상승했다.수도권에서도 전용 60㎡이하 소형 아파트 매매가격이 비교적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지난해 수도권 소형 아파트 매매가격은 2.77% 상승하며 전용 60㎡초과~85㎡이하(2.46%) 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청약시장에서도 소형 아파트에는 수요자들이 대거 몰리며 치열한 청약 경쟁이 벌어졌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5년 서울에서는 전체 청약자 중 59.7%(17만7840명)가 소형 면적에 접수하며 17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치다.지난해 서울 분양 아파트 면적별 청약경쟁률은 전용 60㎡이하 172.8대 1, 전용 60㎡초과~85㎡이하 160.0대 1, 전용 85㎡초과 51.3대 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수도권 청약시장에서도 전체 청약자 48만5271명 중 △소형(전용 60㎡ 이하) 21만8047명 △중형(전용 60~85㎡) 21만7322명 △대형(전용 85㎡ 초과) 4만9902명이 접수해 청약홈에서 주택 청약 접수가 시작된 2020년 이후 처음으로 소형 면적 청약자수가 중형을 넘어섰다.업계에서는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은 대출규제까지 강화되면서 자금 마련 부담이 커진 수요자들이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소형 아파트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한다.분양가가 고공행진 하면서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12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 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서울에서 신규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격은 1594만원이다. 이를 3.3㎡당 분양가격으로 환산하면 5269만4000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서울의 3.3㎡당 분양가는 2024년 6월 4000만원을 돌파한 뒤 상승세를 지속하며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5000만원을 돌파했다.10·15 대책으로 서울과 경기12개 규제지역에서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줄어들면서 대출 한도도 축소됐다. 규제지역의 15억원 초과 주택은 4억원, 25억원 초과 주택은 2억원까지만 대출을 받을 수 있다.전문가들은 앞으로도 1~2인 가구 증가와 자금 마련 부담 등으로 소형 아파트 선호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용인푸르지오파크모델하우스용인푸르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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