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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우승 퍼레이드 도중 불운하게도 몇몇의 부상 사건과 팬이 버스에 뛰어드는 일들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경기장밖에서의 메시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메시는 카퍼레이드 도중 일어나서 신나보이는 데파울에게 앉아라고 꾸짖었고 데파울은 불평없이 바로 앉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인 로드리고 데파울은 이전에도 리오넬 메시의 보디가드로 불리며 그의 곁을 지킨바 있습니다.
지난 9월달에 월드컵 대비 평가전에서 아르헨티나는 온두라스를 상대로 경기를 했고 당시에 메시는 멀티골을 넣으며 팀의 3-0승리를 이끈바 있습니다.
당시 경기 도중 난투극이 벌어지자 데파울은 메시에게 반칙을 한 상대에게 질책 하였습니다.또한 경기 종료후에도 온두라스측의 한 관계자가 메시를 붙잡고 사진을 찍으려고 하자 자리를 지키며 이를 막기도 했습니다.
데파울은 프랑스와의 결승전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쳤는데 끊임없는 스프린트를 바탕으로 상대로부터 반칙을 얻어낸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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